테마 : 부자묘 춘절 등불 축제

일자 : 12년 01월 23일


타지에서 쓸쓸한 춘절이라 부자묘 등불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마땅히 갈데도 없고 멀리가자니 시간은 안되고..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역시나.. 

이런 유서깊은 큰 축제는 아기자기 하게 예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은데

중국 축제들을 가보면 하나같이 아쉽네요.




Posted by 한스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