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 : 마린 파크와 성당(?!)

일자 : 13년 10월 08일


호텔에 도착했을땐 이미 어두워진 때라.. 밖엘 봐도 아무것도 안보였답니다.

가이드 분께 들을땐 저희 룸에서 바다가 보인다고 했는데.. 밤에 발코니에서 바라보니 산이 있는 줄 알았어요.

아.. 속았구나.. 바다는 커녕 산 밖에 안보이는구나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산이 산이 아니라 바다네요..ㅎㅎ



발코니에서 바라본 괌의 바다 풍경~










Posted by 한스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