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 생신을 맞아 1912에 있는 "따위"에 가기로 했다.

비가 주룩주룩~

 

 

 

 

1912에 와본지도 오래되었나 보다.. 이런 것도 생겼네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마땅히 갈 곳이 없어 찾아간 커피샵

분위기도 조용하고 좋네.. 중구에서 보기 드문 커피샵..

 

 

 

 

 

 

 

 

 

 

Posted by 한스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