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태 돐잔치

 

자리 앉자마자 각 법인장님들 술잔 돌리시고..

스트레이트로 세잔 먹고 도망갔는데..

김헌성 법인장님이 자리 들어온거 보시고는 끝까지 쫓아오셔서 술을 먹이셨다..ㅎㅎ;;

Posted by 한스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