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액션 영화의 거장인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실베스터 스탤론이 만났다.
1946년생의 실베스터.. 1947년 생의 아놀드.. 둘의 나이를 합치면 135살입니다.
둘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액션 영화라니.. 게다가 실베스터 스탤론의 말허벅지 팔뚝..
아무튼 두분의 노익장에 박수를 보냅니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악당이 보고 있는 카메라에 "치즈"를 시키자
칠순이 다 되어가는 노인네가 보여주는 익살표정.. 우아.. 저거 어쩔껴..
팔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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