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 본 적이 있는 영화다 했더니
2004년에 1편이 제작되었었나보다.. 약 9년 후에 등장한 속편
치명적인 단점은 1편 내용이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빈 디젤 캐스팅은 잘 한듯 싶다. 캐릭터와 배우가 너무 잘 어울리네.
'취미 이야기 >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0) | 2014.02.09 |
---|---|
(2013) 이스케이프 플랜 (1) | 2014.02.08 |
(2013) 헝거게임 : 캣칭 파이어 (2) | 2014.02.08 |
(2012)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1) | 2014.02.08 |
(2013) 그래비티 (3) | 201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