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짐은 모두 컨테이너에 실어버리고 한국으로 떠나는 날
고작 1년 정도 밖에 안살았지만 이 집 구하는데 고생한 걸 생각하니 좀 아쉽다.
비행기를 타는 동안 서아가 징징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비행기 타자마자 잠들더니 내릴때나 되어서야 깨어난다.
이제 한국 생활의 시작이다. 再见中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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