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전동차를 빌려 와이프와 중산 공원에 놀러갔습니다.

자전거로는 몇번 찾아간 곳이지만 와이프와 가기는 처음입니다.


태어나서 두번째 타는 전동차지만 자전거보다 훨씬 편하네요..ㅎㅎ


사실 중산 공원은 제가 붙인 이름이고 정확한 공원 이름은 모르겠네요..ㅋㅋ



공원 입구부터 연을 팔고 있습니다. 중간크기가 55원 작은 크기가 35원이네요.

실패는 따로파는데 싼거 산다고 릴타입이 아닌 일반 타입으로 샀다가 실 감느라 고생했습니다. ㅠ.ㅠ




Posted by 한스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