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쪽에 있는 하문이라는 곳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비행기 오래 타고 다니려니 피곤하네요. 일등석 정도면 탈만 하겠는데..ㅋ



아직 5월이라 그런지 찌는 듯한 더위는 아니지만

남쪽이 따뜻하다는 얘기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 걸 실감하네요.



Posted by 한스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