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이야기 > 한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6년 01월 01일 원주 명월관 연잎밥 정식 & 교동 초등학교 (0) | 2017.07.24 |
|---|---|
| 15년 12월 29일 화통삼 (0) | 2017.07.24 |
| 15년 12월 22일 서리 (0) | 2017.07.24 |
| 15년 12월 15일 아포역 (0) | 2017.07.24 |
| 15년 12월 17일 회사 노을 (0) | 2017.07.24 |
가족 이야기/한스 가족2017. 7. 24. 01:04
한스재중
버리면 얻는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해도 버리는 일이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 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카테고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