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헤~ 설날 이니까 세배를.."
"에헤헤~ 이정도면 잘했죠?"
"에구구~ 힘들다."
"일단 세배는 끝났고.. 에헤헤~ 뭐 좀 없나요?"
"케케케 좀 많이 좀 챙겨 주세요"
"헉.. 정말 이게 다예요?"
"그럼 이건 어때요? 이 정도하면 좀 더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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