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징 호텔에 본가가 생겼다고 해서 가봤다
역시나 사람이 많더라.. 그래도 신제코에 10-15팀이 기다리는 것보다는 훨씬 낫더라..ㅋ
'가족 이야기 > 한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년 09월 07일 사팔이 눈 (0) | 2014.09.07 |
---|---|
14년 09월 07일 바둥이의 시작 (0) | 2014.09.07 |
14년 09월 05일 바둥이 (0) | 2014.09.05 |
14년 09월 02일 잠만 자넹 (0) | 2014.09.02 |
14년 09월 01일 예방접종 하는 날 (0) | 2014.09.02 |